내가 열심히 살았던, 살아가는, 살아야하는 이유
오늘은 내가 열심히 살아가는,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중, 고, 대학생 시절을 지나면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도, 실천하지도 않습니다. 오늘은 그 내용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1. 열심히 살았던 이유먼저 과거를 돌아보면 중, 고등학교 학생일 때는 대학교를 가기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며 살았고, 대학교를 들어간 뒤로는 수학교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교사가 되기 전 노량진에서 1년동안 나의 최선을 다하고 나자 취업 후에는 최선을 다하고 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냥 쉬고, 놀고, 가끔 공부하고 싶다는 의지가 올라오면 공부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공부에 열심을 다했던 학생의 나는 잘했다는 생각도 ..
교육
2024. 9. 30.